장르 소설

어른들이 읽어야 하는 성인동화 '어린왕자'

poptaek 2022. 5. 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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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릴 적에 읽으신 책중에

 

어린왕자라는 책을 기억을 하고 계신가요?

 

저도 초등학교에 한번 읽는 느낌이랑

 

성인이되서 읽은 느낌이란 완전히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이러한 느낌을 받는 것이 바로

 

한국에 대표적인 작품

 

 

둘리가 먼져 생각이 나더라구요~!

 

처음에도 둘리가 불쌍하고 가엽다고 생각을 했는데 커서 생각을 하니

 

사회생활에 쩌들어서 그런지 

 

무전취식, 불법 거주지 친입, 폭행 및 기물파손 등등 여러 죄가 있더라구요 ㅋㅋ

 

이렇게 생각을 하니 우리 고길동아저씨가 

 

처음에는 나쁜 사람인줄 알았는데

 

클수록 공감이 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따라서 하고 싶은 말은 어릴적 생각과 어른이 되서의 생각에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왕자에 대표적이 그림이죠

 

보아뱀~~!

 

그림을 그린 소년은 보아뱀이 코끼리를 잡아먹은 그림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림을 그렸겠지만

 

아이들 세상으로 바라보지 않는 어른들은 단순히 보이는 것으로 판단, 모자라고 답변을 하죠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겠냐고 되 물어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2번째 대표하는 그림은 어른왕자가 사막에 낙오된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는

 

이야기를 할때 나온 그림이죠~~!

 

여기서도 어른들과 아이들에 생각이 나뉘어지는 데요

 

어른은 그냥 '상자'라고 하고 양을 없다고, 외부적으로 보이는 반면에

 

어린왕자는 상내 내부에 있는 양을 상상으로 보고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를 합니다.

 

위 대표적인 내용으로 바라볼때

 

우리는 얼마나 세상이라는 울타리에 우리를 가두어 두고 색안경으로 바라보는 

 

시선마져 외곡하게 만드는 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책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경험을 느끼신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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