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취미 생활에 대해서 내용을 다루어 볼려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문방구에서 100원짜리 프라모델 조립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연 20년을 프라모델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저렴한 프로모델 HG등급에 프라모델을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모델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ㅋㅋㅋ 아참 위 사진에서 같은 모양의 가지고 있지만 다른 크기를 가진 모델의 작품을 제일 좋아 합니다. 제가 만들어 놓은 것중에 1등 이지요~~! 아빠, 엄마, 자식 ,이라는 컨셉입니다. 그리고 그옆에 있는 회색 프라모델이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중 고가의 모델 가격이 160,000정도 한것 같습니다. 처음에 조립을 할때 손이 덜덜덜 ~~~! 그리고 2번째로 좋아하는 구간 주인공 컬랙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