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아이폰이 박살이 난 기념과 폰을 교채하는 씁쓸한 날인데요~~! 근데 색이 모든 것을 씹어 먹었습니다. 아이폰12 퍼플입니다. 색 미쳤다~~~! 근데 색은 라벤터색에 좀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아이폰7을 사용해서 그런지 홈버튼이 없어서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래 삼성페이처럼 아래에서 위로 슬라이드를 하면 홈버튼 꾹 누른 것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이거 찾는데 오래 걸렸어요 아쉬운 점은 홈버튼이 없어 지문 인식기능이 없고 페이스 아이디를 사용합니다. 즉 얼굴을 스켄을 한다는 점인데..... 마스크를 쓰고하면 소용이 없다는 점입니다. 옆모습은 각이 져서 둥근 모습보다는 그립감이 좋습니다. 스팩은 아래와 갔습니다. 처음에는 미니를 사용을 하려했으나 배터리와 별 차이없는 성능이여서 12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