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릴 적에 읽으신 책중에 어린왕자라는 책을 기억을 하고 계신가요? 저도 초등학교에 한번 읽는 느낌이랑 성인이되서 읽은 느낌이란 완전히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이러한 느낌을 받는 것이 바로 한국에 대표적인 작품 둘리가 먼져 생각이 나더라구요~! 처음에도 둘리가 불쌍하고 가엽다고 생각을 했는데 커서 생각을 하니 사회생활에 쩌들어서 그런지 무전취식, 불법 거주지 친입, 폭행 및 기물파손 등등 여러 죄가 있더라구요 ㅋㅋ 이렇게 생각을 하니 우리 고길동아저씨가 처음에는 나쁜 사람인줄 알았는데 클수록 공감이 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따라서 하고 싶은 말은 어릴적 생각과 어른이 되서의 생각에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어린왕자에 대표적이 그림이죠 보아뱀~~! 그림을 그린 소년은 보아뱀이 코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