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에 TV에 lcd와 oled 디스플레이드 탑제 되었다라고
많이들 홈페이지에 표기가 되어 있거나 매장에 가시면 설명들 들으실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면 그 방식에 차이점이 명확하게 설명를 해주는 분은 아마 없을겁니다
일반인들이 듣기에는 어려운 용어들과 동작 메커니즘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처음 공부를 하면서 많이 어려웠지만 좀더 알기 쉽에 설명을 드리고자
이 글을 작성을 해볼까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일단 많이들 알고 계신 LCD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쉽게 표현을 하자면
이런 식으로 표현이 가능 할 것같아요~~!
끝단에 백라이트 판이 존재를 하고 중간에 여러개의 필터들이 겹겹이 되어 있는 방식을 말을 합니다.
여기서 컬러필터에서 형광등을 사용하면 lcd, led를 사용하면 led가 되는 방식입니다.
그럼
OLED는 무엇일까요?
쉽게 설명을 하자면
아래의 그림 처럼
픽셀시트(OLED CELL)와 패널로만 이루어진 방식을 말을 합니다. 픽셀시트(OLED CELL)에 색을 띄워 주면 여러개의 패널을 통과할 필요 없이 바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본론으로 서로 차이 점을 이야기를 해불까요?
1)디스플레이 두께
여러개의 패널을 사용하는 LCD가 OLED보다 디스플레이에 두께가 두껍습니다.
반면 OLED는 두께가 얇기 때문에 주로 휴대 기기에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2)명암비
이것이야 말로 두 방식에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CD는 액정에서 빛을 완전하게 차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검은색 배경에서 뿌연 안게가 낀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즉 빛의 차단을 못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OLED는 자체발광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 검은색을 표현을 할때는 빛의 차단하여 명암비가 뛰어 납니다.
3)응답속도
LCD는 주병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속도면에서 많이 저조한 모습을 보입니다.
4)전럭소모
OLED의 소비전력이 LCD대비 35%~50%정도 차이가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OLED는 어두운 화면을 표현을 하기 위해 빛을 꺼버리기 때문인데
반대로 빛의 밝은 부분을 표현을 할때는 전력소모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5)수명과 번인현상
LCD는 수명이 긴 반면에 OLED는 수명이 그리 길지 않는다
그 이유는 블루 소자가 수명이 짧고 산소와 수분에 많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요즘 시장은 어떻게 돌아 가고 있을까요
우리 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3사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OLED를 집중을 한 휴대기기에 집중을 하고 있다.
엘지: QLED에 집중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과 대중적으로 크게 이목을 끌지는 못했다 .
애플: 11월 달에 발표한 아이폰12부터 전면을 OLED패널을 사용한다.
애플도 OLED에 발을 들여 놓은 많큼 앞으로의 시장을 OLED로 변화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LCD가 오래 사용을 해왔으며 안정적으로 생산이 되고 가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니라서 쉽게
변경이 되기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 점차적으로 시장이 확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공부를 해서 올린 자료이다 보니 부족한 면이 있고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뎃글에 남겨 주시면 수정된 글을 재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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