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오르는 시대 치킨은 서민음식이 아니다.(피처링 주류)

안녕하세요 요즘 비도오고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날입니다.

근데 요즘 치킨값이 기본이 2만원이 말이 됩니까 ~~!

 

근데 여기는 한마리에 만원도 되지 않는 치킨이 있다고 하여 바로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바로 인증 샷~~!

광고는 아닙니다. 내돈내산입니다. 영수증 인증

처음에 동내에서 파는 느낌이 물신~~~!

 

언박싱 시작~~!

역시 투박하게 담겨져서 오는 패키징~!

내용물은 목을 시원하게 해주는 동치미 무ㅋㅋㅋ

소금과, 치킨 양념소스~~!와 맛소금

그리고 콜라를 주는데 큼.... 팸시는 근데 이런 가격에 코카콜라를 원하는 것은 시치죠~!

그럼 다음에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술이죠~~! 제가 좋아하는 조합을 들고 왔습니다.

 

양주는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블랙라벨, 빔빌, 조니워커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레몬~~!

슬라이드 레몬이 있으면 좋은데 비싸니까 레몬 농축액으로 ㅋㅋㅋ

그리고 만인에 음료 진로토닉입니다. 제로가 나왔길래 제로로 한번 말아 보겠습니다. ㅋㅋㅋ

편의점에서 사온 구슬 얼음에 레온즙 소주 1/5 정도 위스키 1온즈 기호에 따라 더 추가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얼음이 잠길 만큼의

토닉을 딸아서 섞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콜라를 따라 주면 맛이 더욱 풍미해집니다..

 

이런 술인생 ㅋㅋㅋ

 

여러분은 무슨 술을 좋아하시나요?

 

답급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무더운 여름 함께 잘 존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