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겜 덕후분들이면 메이플스토리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그 시절 자쿰을 잡기위해 파티 사냥을 하고 대륙을 이동을 하기위해 배를타고 이동을 했던 시절 부터 시작하여 현재 진행형으로 꾸준히 해오고 있는 게임입니다.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인데 제가 모든 캐릭터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이제는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ㅋㅋㅋㅋ 남들 메이플 유튜브처럼 전문적으로 하지 않고 라이트 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보니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찍먹시즌인 여름, 겨울 방학 이벤트를 꾸준히 참여를 하다보니 어느세~~!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를 해서 나름 만족을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근데 원기형 캐쉬템 너무 잘 만든다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