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가 만원~~! 평택역 가성비 맛집

안녕하세요

 

은행 업무를 볼겸 오랜만에 평택역에 방문을 했는데요

 

처음 방문하고 너무 맛이있어서 다시 재 방문을 했습니다

위치는 평택역 나오셔서 길을 넌너시면 바로 보입니다

식당 이름은 은하수 식당입니다.

예전에도 그랬는데 문이 엄청 강하게 당기셔야 합니다. ㅋㅋ

 

오늘 팔운동을 하고 가서 열리지가 않았는데

사장님이 대신 열어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살다가 문여는데 도움을 받다니 ㅋㅋㅋ 

 

대채적으로 이 시국에 만원이 넘지 않는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더운데 빨리 들어가 보실까요~~!

 

안에 손님이 많이 계셔서 가게사진은 못찍었고

 

테이블은 1인석과 2인석 4인석이 있습니다 저는 당당히 1인석으로~~!

 

언제 여친이랑 와뵤냐~~! ㅠㅠㅠㅠㅠ

경영식 식당 답게 국룰인 스프~~!

 

스프는 그냥 우리가 아는 맛입니다.

저는 매운것을 좋아해서 매운것을 먹을려고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 빈속이라 그냥 먹으면 화장실에서 비둘기를 만날것 같아서 하와이안 돈카스와 매운 돈카스를 반반 주문했습니다.

 

혹시 구운 파인에플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아합니다 하와인안 피자도요~~!

 

그리고 경영식 국룰인 양상추셀러드에 소스는 케찹과 마요네즈 반반 소스~~!

 

 단면은 고기가 알차게 들어있었습니다.

 

맛을 표현을 하자면 매운 돈카스는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느낌 매운어 못드시는 분은 비추

 

그리고 하와이안 돈카스는 데리야끼 소스를 베이스로 이루어진 맛이 강하게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으로 먹는 방법은 두개의 소스를 섞어서 드시면 매운 맛도 중화되고 데리야끼에 단맛이 더해저서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맛집에서 찾아 보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  가을이 오기만을 같이 존버합시다 ㅎ